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대구한의대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입력 2026.09.16 16:16

- 재직자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AI·디지털 교육 강화

▲ 기념촬영하는 변창훈 총장과 장정현 AID30집중캠프사업단장(왼쪽)
▲ AID30집중캠프사업팀과 기념촬영하는 변창훈 총장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재직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확대한다.

대구한의대학교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선도대학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교내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AI·D30+집중캠프와 AI·D 묶음강좌 운영대학으로 참여했으며, 올해는 AI·D 묶음강좌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재직자 대상 AI·디지털 교육을 이어간다.

이번 현판식은 2년 연속 선도대학 선정 성과를 대학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재직자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AI·디지털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대구한의대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관계자 연수에 참석해 선도대학 현판을 수여받았다. 연수에서는 사업 운영 매뉴얼과 콘텐츠 품질관리 기준, 대학별 우수사례 등이 공유됐다.

대구한의대는 올해 사업을 통해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데이터 마케팅 바이브코딩 기반 마케팅 자동화 및 홈페이지 제작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3개 단기강좌로 구성된 AI·D 묶음강좌를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하고, 온라인 학습의 접근성을 높여 재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AI·디지털 기술을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정현 AID30집중캠프사업단장은 “2년 연속 선도대학 선정은 우리 대학의 AI·디지털 교육 역량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산업 현장과 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AI·디지털 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K-MOOC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확대하고, 대학의 우수한 교육콘텐츠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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