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 2학기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

세종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 2학기 한국어 프로그램 개설

입력 2026.09.15 16:41

-TOPIK 대비·수준별 한국어·한글 입문·서울 체험 등 4개 과정 운영
-외국인 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대학생활 적응 지원

▲세종대 전경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대양글로벌칼리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외국인 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성공적인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2학기 한국어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 학기에는 TOPIK 시험 대비 수업과 수준별 종합 한국어 수업, 영어로 배우는 한글 입문 수업, 한국어 말하기와 서울 체험을 연계한 과정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업은 세종대학교 교내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세종대학한국어는 한국어 급수별 필수 문법과 어휘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종합 과정이다. 평일반은 915일부터 12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30분부터 830분까지, 주말반은 919일부터 1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며, 수강생에게 교재 PDF 파일과 세종대 총장 명의 수료증을 제공한다.

‘TOPIK 수업은 기초부터 6급까지 수준별로 TOPIK 기출문제 유형과 효과적인 문제 풀이 방법을 학습하는 시험 대비 과정이다. 평일반은 915일부터 11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30분부터 830분까지 운영한다. 주말반은 919일부터 11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30분부터 오후 130분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10만 원이다. 수료생에게는 세종대 총장 명의 수료증이 제공되며, 세종대 재학생에게는 TOPIK 108회 또는 제109회 시험 응시료를 한 차례 지원한다.

영어로 배우는 한글반은 영어로 진행되는 한글 입문 과정이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익히고 기초 어휘를 학습한다. 수업은 915일부터 10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630분부터 830분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5만 원이며, 수강생에게 세종대 총장 명의 수료증을 제공한다.

말하고 체험하는 서울 하루는 여행 상황에 필요한 한국어 표현을 학습한 뒤 서울 곳곳을 방문해 배운 표현을 직접 사용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말하기 수업은 921일부터 1012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630분부터 830분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수업을 마친 뒤에는 수강생들과 일정을 협의해 탑골공원, 인사동, 조계사, 보신각을 차례로 둘러보는 하루 일정의 서울 체험을 진행한다. 수강료는 체험비를 포함해 5만 원이며, 수강생에게 세종대 총장 명의 수료증을 제공한다.

세종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을 위한 문화 체험과 비교과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장현묵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장은 세종한국어문화교육센터는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외국인 학생을 위한 문화 체험과 비교과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성공적으로 대학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seckc@sejong.ac.kr)이나 전화(02-3408-2994)로 문의하면 된다. 인스타그램(@sejong_seckc)에서도 프로그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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