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098명 지원, 지난해보다 1,377명 늘어 수험생 관심 입증
- 사회복지학,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 AI시스템반도체학 등 강세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1일(금) 2027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136명 모집(정원외 포함)에 8,098명이 지원해 평균 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전체 지원자 수가 1,377명이나 늘어난 수치로, 한신대를 향한 수험생들의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참인재전형’은 315명 모집에 2,856명이 지원해 9.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는 사회복지학 20.25대 1,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 19.25대 1, 문예창작학 18.70대 1, 일본학 16.75대 1 순으로 강세를 띠었다. 또한 체육실기전형의 특수체육학은 22명 모집에 322명이 몰려 14.64대 1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논술전형’은 231명 모집에 1,752명이 지원해 7.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세부적으로는 자유전공학부가 11.1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서 경영학 11.10대 1,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 10.38대 1, AI시스템반도체학 9.70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의 경우 324명을 모집하는 가운데 1,967명이 지원하여 6.07대 1로 마감됐으며, 특히 AI시스템반도체학이 15.50대 1을 기록하며 전형 내 최고 경쟁률을 차지해 첨단 전공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향후 전형 일정으로 한신대 면접고사 및 체육실기고사는 수능 이전인 10월 3일(토)에 치러지며,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인 12월 5일(토)에 실시된다. 최초 합격자 발표(논술전형 제외)는 11월 6일(금)에 진행되며, 논술전형의 합격자는 12월 18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다.
기타 입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신대 입학안내 홈페이지(ent.hs.ac.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