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언어병리학전공 이한솔 박사과정생, ‘2026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한림대 언어병리학전공 이한솔 박사과정생, ‘2026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입력 2026.09.15 16:14


한림대 언어병리학전공 이한솔 박사과정생, ‘2026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 ‘파킨슨병 환자의 정량적 측정치 분석을 통한 말 운동, 쓰기 운동, 신체 운동 간의 관계 탐색’ 연구로 수상

▲ 이한솔 박사과정생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언어병리학전공 이한솔 박사과정생(지도교수 윤지혜)이 지난 12() 강남대학교 샬롬관에서 개최된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주최 ‘2026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한국언어청각임상학회는 언어재활 분야의 전문 지식과 연구를 공유하고 관련 연구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돼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전문학술단체로, 이번 학술대회는 포괄적 의사소통과 기술혁신을 주제로 개최됐다.

한림대는 이번 학술대회에 의사소통장애 전 분야에 걸쳐 총 16편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한솔 박사과정생은 파킨슨병 환자의 정량적 측정치 분석을 통한 말 운동, 쓰기 운동, 신체 운동 간의 관계 탐색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발표해 언어병리학 분야에서의 임상적 가치와 학문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삼성서울병원 윤진영 교수, 한림대 하승희, 이승진, 한우재 교수, 서강대 소정민 교수, 성신여대 윤태진 교수 등의 공동 연구진과 함께 수행됐으며, 2025년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 특수 화자를 위한 AI 기반 고정확도 음성인식 및 의사소통 모니터링·지원 시스템 개발’(연구책임자 하승희 교수)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이한솔 박사과정생은 신경퇴행성질환 환자를 의사소통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평가하고, 통합적인 진단 기준을 제시하는 기틀을 마련한 예비 연구로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아 기쁘다앞으로도 신경퇴행성질환 환자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질환을 조기에 감별하고 모니터링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림대 일반대학원 언어병리학전공 및 보건과학대학원 언어병리학과는 국내 최고 수준 교수진이 하위 전공별로 세분화해 영아기부터 노인기까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의사소통 장애를 진단 및 재활하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임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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