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9.14 16:21
- 해커톤 Xdoctors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연구발표회 신원형 박사과정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DS플러스 차세대융합인재양성사업단 참여연구원들이 ‘2026 K-DATA SCIENCE 컨퍼런스&해커톤 대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데이터사이언스 연구역량을 입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대학의 학생과 연구자들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사이언스(DS)를 활용한 실제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해커톤에서는 전종준 교수의 지도를 받는 임재성 박사과정생과 김지혜·윤예진 석사과정생으로 구성된 Xdoctors팀이 ‘근거 연결과 판단 보류가 가능한 설명형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개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연구발표회에서는 신원형 박사과정생이 ‘Hawkes-Driven Popularity-Aware Sampling for Contrastive Recommendation Learning’을 발표해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해커톤 부문에서 서울시립대학교 학부생들이 우수상과 창의상을, 컨퍼런스 부문에서 참여연구원이 미래연구상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과 실전 문제 해결 능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사업단이 추진해 온 체계적인 교육·연구 지원이 학생들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단은 석·박사급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연구활동뿐만 아니라 학술교류, 성과발표, 국내외 학술활동 및 경진대회 참여 등 학생들이 연구역량과 현장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창이 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는 사업단의 교육·연구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쌓아온 연구역량과 도전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사회·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로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차세대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