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일본 대학생 연수단과 ‘한·일 문화 교류 행사’ 진행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일본 대학생 연수단과 ‘한·일 문화 교류 행사’ 진행

입력 2026.09.14 14:03

▲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일본 대학생 연수단 ‘한·일 문화 교류 행사’ 사진

상명대(총장 김종희) 한일문화콘텐츠전공은 지난 9일 일본 대학생 연수단과 ·일 대학생 문화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이 주최한 한국어-한국문화 단기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일본 오테마에대학교, 소노다대학교, 메이오대학교 소속 학생 19명이 상명대를 방문해 한일문화콘텐츠전공 학생 17명을 만나 친교를 나누고 양국 청년들의 관심사를 주제로 소통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각국 대학 문화와 캠퍼스 생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한일 양국의 사회·문화적 특성과 최신 트렌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쳤다. 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소통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상명대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장근수·조규헌 교수는 양국 대학생들이 서로를 진지하게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이 전공 수학 능력뿐 아니라 향후 한일 관계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서 자질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언어문화교육원과 협력해 한일 대학생 간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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