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산하 10개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인사 담당자 상담…기관별 채용 정보 및 인재상 제공
- IT·플랫폼, 제조·반도체,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별 현직자 동문 선배 멘토 20명 참가
- 구직 청년 961명 행사장 찾아…부스 참여 1,903회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9월 8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교내 10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취업박람회 「2026 UOS Job Festival」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융합형 취업박람회’ 형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서울시 산하 10개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의 인사 담당자와 IT·플랫폼, 제조·반도체, 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약 중인 현직자 동문 선배 멘토 20명이 참가했다. 공공기관 인사 담당자들은 기관별 채용 정보와 인재상 등을 제공했으며, 동문 선배 멘토들은 생생한 취업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시 산하 공기업 및 투자‧출연기관 중 설명회 참가 기관은 서울시설공단,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서울에너지공사,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문화재단,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투자진흥재단이며,
선배 동문들이 몸담고 있는 기업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물산, 롯데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신용보증기금, 한국투자증권, 금융감독원, 토스뱅크, 업스테이지,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 KT, 인천국제공항공사, CJ제일제당, 컬리, 이마트다.
참가기관의 채용설명 부스와 함께 고용노동부 유관기관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부스도 마련돼 청년고용 관련 정책과 혜택을 안내했으며, 퍼스널컬러 이벤트 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울시립대 학생을 비롯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사전 상담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됐으며, 961명의 구직 청년이 행사장을 찾아 총 1,903회의 부스 참여를 기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2023년 3월에 개소한 서울시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취업 1:1 전문 상담 ▲진로‧취업 역량 검사 및 컨설팅 ▲진로‧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일자리 매칭 등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취업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