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수) 서울시립대학교 자연과학관 대회의실서 3개 대학 출정식
- 동대문구 소재 3개 대학 연합 체육축제, 7개 종목 250여 명 출전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9월 9일(수) 오후 5시 30분 자연과학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6회 TROIKA 역동전」 출정식을 개최하고 역동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역동전은 3개 대학의 체육‧예술‧학술 분야 교류 동아리 축제인 ‘TROIKA 인향제’의 체육 분야 행사로, 지역과 대학 간 교류 확대와 체육 문화 활성화를 위해 동대문구가 매년 후원하는 체육 교류 축제다. 동대문구 소재 서울시립대학교‧경희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참여하며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TROIKA 인향제’의 시작을 알리는 첫 행사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각 대학은 밝혔다.
대회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서울시립대와 경희대, 한국외대 일대에서 열리며, 축구·농구·야구·테니스·배드민턴·탁구·e스포츠 등 총 7개 종목에서 3개 대학 소속 학생 약 250명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이날 출정식에는 각 대학 선수단 대표 및 관계자와 지역 인사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각 주관 대학 학생처장을 비롯해 동대문구청장, 동대문구의회 의장, 동대문구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지역공동체와 대학 간의 연대를 다졌다.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은 “역동전은 승패만을 겨루는 체육대회가 아니라 3개 대학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만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대학 간 화합의 축제”라고 전하며, “서울시립대학교는 앞으로도 각 대학 및 동대문구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대학 간 협력과 지역과의 상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