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2027학년도 입학정원 60명으로 확대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2027학년도 입학정원 60명으로 확대

입력 2026.09.09 16:45

- 피부·성형·메디컬에스테틱 분야 전문인재 양성…현장 중심 교육 강화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가 2027학년도 입학정원을 기존 50명에서 60명으로 10
확대한다. 이번 증원은 급성장하는 의료미용 산업의 전문인재 수요에 대응하고, 더 많은 학생에게 전문 교육과 진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피부·체형관리, 메디컬에스테틱, 성형미용 등 의료와 뷰티가 융합된 K-메디컬뷰티 산업이 성장하면서
의료현장과 뷰티산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비만·체형관리센터, 메디컬에스테틱센터, 성형미용 실습센터등 전문 실습환경을 기반으로
체성분 분석, 피부·에스테틱 관리, 의료미용 장비 활용, 고객 상담 및 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학년부터 성형미용 전공과 메디컬에스테틱 전공으로 나뉘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문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의료기관 및 관련 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현장견학, 산업체 전문가 특강, 취업연계
프로그램 등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하여 3년과정을 마치고 의료미용학과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을 할 수 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관계자는이번 정원 확대는 변화하는 의료미용
산업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학생들이
전문성과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의료미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과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
밝혔다.



한편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2027학년도 신입생 6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모집 일정과 전형방법은 경복대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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