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9.09 16:26
- 모교 실용음악과 후배들 ‘부디 행복해질 것’ 열창… 대형 현장 실무 경험으로 전문 역량 강화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생들이 가수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IM HERO - THE STADIUM 2’ 콘서트에 합창단으로 참여해 뜻깊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무대에서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은 임영웅의 정규앨범 수록곡 ‘부디 행복해질 것’을 함께 열창하며 대규모 공연 현장에서 실제 아티스트와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학생들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합창의 균형과 표현, 무대
동선 등을 맞추며 실전 공연 역량을 키웠다.
특히 이번 참여는 임영웅의 모교인 경복대학교에서 후배들이 직접 대형 콘서트 무대에 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대형 공연장에서 관객과 소통하고 프로페셔널한 공연 시스템을 경험하며 음악인으로서의 자신감을 높였다. 더불어 이번 공연 참여 이력과 현장 경험을 개인 포트폴리오에 더해 향후 음악 활동을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경복대학교 실용음악과 이웅희교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음악적 역량을 실제 대형 공연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 보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음악적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