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장로회신학대학교, 교육·연구 및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약 체결

서울여자대학교–장로회신학대학교, 교육·연구 및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약 체결

입력 2026.09.09 15:58

▲ (왼쪽부터) 박경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 업무협약 체결 기념사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9월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와 양교의 공동 발전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길선주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과 박경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교의 학술·교육·연구·행정 및 디지털 혁신 전반에 걸쳐 지속적이고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교육혁신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연구·행정 분야의 우수 사례 및 정보 공유 ▲학생·교수·직원 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습관리시스템(LMS) 등 교육 플랫폼과 교육콘텐츠의 협력 개발 및 공유 ▲AI 기반 교육, 디지털 전환 및 교육혁신을 위한 협력 ▲사립대학 발전과 고등교육 현안 대응을 위한 협의 ▲지역사회 봉사 및 사회공헌 사업 추진 ▲ESG 실천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학부생 학점교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술의 발전과 교육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해 교육플랫폼과 콘텐츠를 개발·활용하고, AI 기반 교육 및 디지털 혁신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연구 자원의 공유를 확대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경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미래 교육환경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학생·교수·직원 간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부생 학점교류를 추진해 구성원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교는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넓히는 한편 대학 간 협력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여자대학교는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과 AI·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혁신과 산학·지역사회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특히 AI 및 디지털 기술을 교육에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및 교육환경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간 교육·연구 자원의 공유와 교류를 확대하고, AI 기반 교육과 디지털 혁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넓혀갈 계획이다.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의 강점과 전문성을 공유하며 교육과 연구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혁신과 학점교류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경수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은 “서울여자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양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고등교육의 변화에 함께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AI 기반 교육과 디지털 혁신을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와 ESG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양교의 공동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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