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9.08 16:50
– 국립공주대·동의대·이화여대·한동대와 공동 교육과정 및 협력체계 구축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강연아)은 지난 9월 4일(금) 국립공주대학교, 동의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동대학교와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미래디자인 컨소시엄 참여대학 간 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5개 대학은 ▲학생·교수 교류 ▲공동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운영 ▲대학 간 학점교류 및 취득학점 인정 ▲인적·물적 교육자원 공유 등을 추진한다.
컨소시엄은 인문사회 분야와 디자인·기술 분야를 연계한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AI·디지털 전환에 따른 사회문제를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대학 학생들이 공동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을 맡은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융합인문사회과학부 강연아 교수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참여대학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이 인문사회 분야의 관점과 디자인·기술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세대가 주관하는 HUSS 미래디자인 컨소시엄은 향후 공동교과목, 프로젝트 기반 교육, 산업·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학생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