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김종희) 아트앤컬처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학과장 이승연)는 지난 4일 학과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뮤텍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교수와 동문, 재학생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0년간 뮤직테크놀로지학과가 이어 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뮤직테크놀로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스뮤즈(SMUZ)’의 축하공연과 자유 연주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희 총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창립 30주년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총장은 “뮤직테크놀로지학과는 언제나 가장 먼저 음악과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 왔다”라며, “세계인의 일상에 한국 대중음악이 스며든 오늘날, 뮤텍인들은 무대를 향해 쏟아지는 박수를 만들어내는 자리에 있다”라고 치하했다. 이어 “음악과 기술, 사람을 잇는 뮤텍인의 도전이 앞으로도 세상에 새로운 울림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상명대 아트앤컬처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는 1996년 학과 개설 이후 30년 동안 음악산업의 여러 세부분야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석사과정은 △뮤직 프로덕션 △뮤직 퍼포먼스 △오디오 테크놀로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등 4개 세부전공으로 구성돼 있어 실용음악의 대표 직무를 다룬다. 이를 기반으로 대중음악 산업에 대한 높은 학문적 소양과 독창적인 음악성, 융합적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한 전문 교육을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