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과 ‘청년 일자리 현장간담회’ 성료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과 ‘청년 일자리 현장간담회’ 성료

입력 2026.09.07 16:03

▲ 청년 일자리 현장간담회
▲ 청년 일자리 현장간담회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청년 일자리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간담회에는 김태원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과 하창용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 등 정부의 청년 고용 정책을 이끄는 핵심 관계자를 비롯해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 및 재학생 1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이번 자리를 통해 청년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청년 목소리를 직접 수렴하고자 한다라며 행사의 취지를 전한 김 비서관의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며 센터만의 차별화된 실적과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컨설턴트가 각 학과·직무·프로그램을 전담하는 컨설턴트 전담제를 도입하고 졸업생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직무 멘토 시스템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정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역할 및 개선 방안, 취업 준비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홍보 및 참여율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국가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 간 협력 및 연계 강화, AI 관련 교육 및 일자리 창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시찰하며 간담회가 모두 마무리됐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 고용 정책을 이끄는 핵심 관계자들과 대학의 일자리 지원 인프라를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대학의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상명대 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4년 연속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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