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학교, "함께 뿌리내리다" 캄보디아 유학생 정주지원 특강 개최

서정대학교, "함께 뿌리내리다" 캄보디아 유학생 정주지원 특강 개최

입력 2026.09.07 14:40

- 캄보디아대학교 복 위살봇(Pok Visalboth) 학장 초청, 유학생 삶의 이야기와 정주지원 정책 공유
- 앵커 사업 연계, 국제 유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상호존중 캠퍼스 문화 조성

▲ 캄보디아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과의 단체사진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9월 3일 오후 2시 교내에서 「함께 뿌리내리다: 캄보디아 유학생 정주지원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서정대학교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캄보디아대학교(The University of Cambodia) 인문대학 학장인 복 위살봇(Pok Visalboth) 박사가 강사로 나서 캄보디아 유학생의 정착 경험과 실제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

복 위살봇 학장은 프놈펜 왕립대학교에서 크메르 문화를 전공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사회문화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학 경험을 바탕으로 tvN, KBS, MBC, JTBC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다문화 사회와 유학생 정착을 주제로 활발히 소통해 온 인물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 사회와 캠퍼스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적 이해 형성 ▲비자, 생활지원, 취업연계 등 정주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 ▲캠퍼스 내 상호존중 문화 조성 방안 등이 다뤄졌다.

서정대학교 양영희 총장은 "이번 특강은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국제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이 지역사회와 대학에 함께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실제 경험담을 통해 캄보디아 유학생을 비롯한 수많은 국제 유학생들이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느끼고, 캠퍼스 생활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정대학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멘토링, 취업연계, 정착지원 상담 등 후속 프로그램을 기획해 유학생 정주지원 체계의 지속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하고 있으며, 재학생 수 전국 전문대학 1위(10,154명, 2026.4.1. 대학알리미 기준)의 재학생 규모와 77%(2024.12.31 기준)의 취업률을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취업 경쟁력을 실현하는 경기북부 대표 대학이다. 최근에는 앵커사업 등을 통해 국제 유학생의 국내 정착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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