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9.07 14:01
동덕여자대학교(총장 임세진)가 지난 8월 29일 디자인이노베이션대학 디자인허브에서 ‘전국 고등학생 창의·감성 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덕여대가 미래의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 중인 이 대회는 전국의 고등학생·재수생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디자인 실기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회를 맞이한 올해 대회에도 5,526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엔 동덕여대 조진완 전략기획부총장, 배경재 교학부총장, 이용신 디자인대학장, 박찬호 교수, 정재우 교수 등 내외빈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축사와 결과보고, 상장 수여 등이 진행된 후엔 수상자 대상 간담회도 따로 마련돼 소감과 디자인 경험을 공유했다.
대상은 효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강연수 학생이 수상했다. 이외에 금상 10명 등 총 1,42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총 1,3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는 ‘기초디자인’, ‘기초소양’ 등 2개 유형이 출제돼 다양한 디자인 표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준비를 맡은 정재우 동덕여대 패션디자인전공 교수는 “전국의 우수한 디자인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펼치고, 서로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적 시각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동덕여대는 앞으로도 창의성과 감성을 갖춘 미래 디자인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