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5일부터 이틀간 졸업생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2026 SM 직무사랑방’을 시행한다. 상명대 학생과 지역 청년을 비롯해 총 80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명대를 졸업한 직무별 취업자를 멘토로 초청해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 설정을 고민하는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진로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고학년 학생들에게는 취업 준비에 대한 기본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5일에는 △신세계 G마켓 MD 김민지 멘토(글로벌경영학과 졸업) △네이버 개발 직무 임재훈 멘토(컴퓨터과학전공 졸업) △무신사 에디터 용지혜 멘토(의류학과 졸업) △삼성전자 반도체공정개발 직무 모영찬 멘토(화공신소재전공 졸업)의 멘토링이 진행된다. 이어 6일에는 △NH농협은행 행원 서재원 멘토(경제금융학부 졸업) △제일기획 광고 AE 신지호 멘토(경영학부 졸업) △삼성바이오로직스 QA 직무 장영준 멘토(생명공학전공 졸업) △LIG넥스원 해외사업 직무 서정후 멘토(글로벌경영학과)의 멘토링이 운영된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학교생활과 사회에서 졸업생 선배와의 네트워크를 쌓고 고민을 나누는 것이 큰 도움이 되기에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앞으로도 진로 설정과 취업 준비를 위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상명대만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4년 연속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