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대전권 혁신융합 공동 캡스톤 경진대회’ 성료

충남대 그린바이오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대전권 혁신융합 공동 캡스톤 경진대회’ 성료

입력 2026.09.07 13:46

- 대전 ABCD 전략산업 기반 바이오×IoT 융합 프로젝트 성과 공유…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

▲ 캡스톤 경진대회 기념 사진

충남대학교 그린바이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대전권 전략산업과 연계한 바이오·IoT 융합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고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캡스톤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충남대 그린바이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우송대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 대전대 사물인터넷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공동으로 9월 3일 유성 인터시티 호텔에서 ‘2026 대전권 혁신융합 공동 캡스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전시 ABCD(우주항공·바이오헬스·나노반도체·국방)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 간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기술개발과 인재양성, 취·창업으로 이어지는 지산학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BCD 국가전략기술 기반, 바이오×IoT의 하이퍼 커넥티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각 대학의 문제기반학습(PBL) 프로젝트에 참여한 충남대 4팀, 우송대 4팀, 대전대 4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해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하고 결과물을 공유했다.

참가팀들은 그린바이오, 바이오헬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과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이날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전시했다.

그 결과, 대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상)은 ‘60GHz mmWave 기반 비접촉 생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주제로 우송대 Solcare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총장상)은 ‘한국 토종오리 품종 식별을 위한 SNP 기반 유전 분석기술’을 주제로 충남대 DUCKCODE팀, ‘위험물 실험 전용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주제로 우송대 Lab X팀 ‘식물 알레르기 성분 실시간 QCR 스캔 및 경고 알리미’를 주제로 대전대 팥이 팀이 차지했다.

이준헌 충남대 그린바이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과 기술을 연결해 실질적인 융합 문제 해결 역량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전권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미래 첨단 융합 분야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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