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예비 강사 대상 수업 운영·학생 지도 등 현장 중심 실무역량 강화
- 강사 교육부터 현장 모니터링까지…양질의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체계 구축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의 교육 품질을 높이고 현장에 필요한 전문 강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8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동두천 슈베르트에서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사업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현재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강사와 향후 방과후 교육 분야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예비 강사들이 참여해 수업 운영과 학생 지도 등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이번 연수는 강사의 전문성과 수업 역량이 학생들이 경험하는 방과후 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는 점에 주목해 마련됐다. 서정대학교는 프로그램 개발·공급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질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연수는 방과후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방과후 강사가 갖춰야 할 기본 소양 ▲수업 운영 역량 ▲학생 지도 방법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 등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양한 교육 사례와 강사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면서 학교와 학생의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현직 강사는 전문성 높이고, 예비 강사는 현장 이해하고
현직 강사와 예비 강사가 함께 참여했다는 점도 이번 연수의 특징이다.
현재 방과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사들은 자신의 수업 운영 방식을 돌아보고 학생 지도와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점검하며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강사 활동을 희망하는 참여자들은 방과후 교육의 특성과 강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미리 익힐 수 있었다.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개별 강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과 해결 방법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특히 단순한 전달식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강사 교육에서 현장 모니터링까지…방과후 교육 품질 높인다
서정대학교는 이번 연수를 일회성 강사교육에 그치지 않고 방과후 프로그램의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하는 한편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모니터링하고 학교와 강사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과정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사의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함께 높이고, 학생들이 학교 방과후 시간에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방과후 교육은 학생들이 정규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교육 현장”이라며 “그만큼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강사의 전문성과 수업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현직 강사에게는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고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되고, 앞으로 방과후 강사로 활동하고자 하는 참여자들에게는 학교 현장을 이해하고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서정대학교는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강사 교육과 현장 모니터링, 의견 수렴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믿고 참여할 수 있는 질 높은 방과후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정대학교는 2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전국 전문대학 최상위권 재학생 규모(약 1만 명), 취업률 77%를 바탕으로 학생 성공과 취업 경쟁력을 실현하는 경기북부 대표 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