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제19전투비행단 장병 대상 ‘취업 온보딩 부트캠프’ 성료

한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제19전투비행단 장병 대상 ‘취업 온보딩 부트캠프’ 성료

입력 2026.09.07 11:48

- 전공과 군 특기·복무 경험을 취업 역량으로 연결해 전역 후 안정적 자립 지원
- 산업 이해부터 입사지원·면접까지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 취업 온보팅 부트캠프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헌준)는 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취업 온보딩 부트캠프’를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사업의 일환으로 장병들의 군 특기와 적성을 연계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전역 후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과 8월 1·2차로 나눠 각각 2일간 진행됐으며, 총 55명의 제19전투비행단 장병이 교육을 수료했다.

1일 차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로 로드맵 작성 및 발표 △홀랜드 진로흥미검사를 활용한 강점 찾기 △STAR 기법을 통한 군 경험 분석 및 직무 탐색 △워크넷 등 구직 플랫폼을 활용한 Career Mapping 실습이 진행됐다. 장병들은 군 복무 경험에서 직무 핵심역량 키워드를 도출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 방향성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실전 입사 지원 준비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직무 중심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면접 이미지메이킹 강의 △지원 직무별 자기소개서 초안 작성 및 소그룹 대면 첨삭 △1분 자기소개 첨삭 및 일대일·다대일 실전 모의면접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전 모의면접에서는 개별 피드백과 모의면접 평가표를 제공해 참여 장병들의 면접 대응력을 높였다.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수료식과 함께 우수 참여자 시상을 진행하며 2일간의 단기 집중 캠프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헌준 센터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전역을 앞둔 청년 장병들의 군 경험을 강점으로 전환하고, 실질적인 구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장병들의 원활한 사회 안착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사업으로 5년간 약 37억 5천만 원, 재학생·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3년간 약 21억 9천만 원,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으로 약 2억 2,400만 원의 국고를 확보하며 진로·취업 분야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업들은 지난해 모두 ‘우수(A)’ 평가를 받으며 한신대는 진로·취업 분야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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