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존중이 만드는 변화”… 한국기술교육대, 양성평등 주간 기념 캠페인 열어

“일상 속 존중이 만드는 변화”… 한국기술교육대, 양성평등 주간 기념 캠페인 열어

입력 2026.09.07 11:09

- ‘보드 꾸미기’, ‘맞춤형 성인지 역량 특강’ 등 다채로운 주간 행사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9월 3일(목) 유길상 총장(우측에서 세 번째)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 주간 기념 캠페인’을 열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가 9월 3일(목) ‘양성평등 주간 기념 캠페인’을 열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성평등 주간의 슬로건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대학생과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 실천 다짐 보드 꾸미기’와 상호 존중 의식을 넓히는 ‘양성평등 관련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유길상 총장은 이날 직접 현장 캠페인 부스를 방문하여 학생 및 교직원들과 소통을 나누고, 직접 성평등 실천 다짐 보드 작성과 퀴즈 풀이에 동참하는 등 학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솔선수범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길상 총장은 “진정한 양성평등은 결국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서로 다른 위치와 역할에 있는 구성원 각자가 일상에서 작은 존중을 실천할 때, 변화를 이룰 수 있다” 고 전했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 주간’을 운영하며 온라인·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라인으로는 △양성평등주간 퀴즈 △양성평등 인식 점검 등을 열었다.
2일(수)에는 학생을 대상으로 젠더폭력예방 특강을 열어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 폭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4일(금)에는 교직원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특강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내제화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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