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BK21 대학원혁신평가 최상위권 달성

충남대, BK21 대학원혁신평가 최상위권 달성

입력 2026.09.03 16:59

- 연차평가 점수 지속 상승으로 최상위권 도약, 추가 사업비 확보
- 축적된 대학원 혁신역량 바탕, 5단계 BK21 사업 선제적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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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연차평가에서 매년 상승을 거듭한 끝에, 전국 14개 BK사업 지원 대학 중 최상위권을 달성했다.
BK21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육성, 핵심 학문분야 연구역량 제고,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국가 핵심 국책사업으로, 충남대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연구 인력을 양성해 왔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충남대가 4단계 BK21 사업을 통해 개별 교육연구단의 성과 창출을 넘어, 대학원 전체의 교육·연구 환경을 혁신하는 대학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성과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충남대의 이번 성과는 2020년부터 시행된 4단계 BK21 사업 연차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상승한 끝에 6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까지 도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최상위권(1, 2위)에 해당되는 충남대는 추가 사업비를 배정받게 되며, 이를 대학원 교육·연구 혁신 고도화 및 차기 5단계 BK21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데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남대는 BK21 대학원혁신사업을 통해 ▲대학원생 연구 단계별 맞춤형 지원 확대 ▲인문사회계열 및 기초보호학문 분야 지원 강화를 통한 학문 균형 발전 도모 ▲학문 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 연구 촉진 ▲IR기반 성과관리통합시스템을 통한 체계적 환류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왔다.
또한 연구 성과의 양적 확대는 물론 질적 수준과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연구실을 대상으로 글로벌 연구 지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대학원생의 연구 몰입 여건을 개선하고 진로·취업·창업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교육-연구-진로’가 유기적으로 선순환하는 대학원 혁신 생태계를 완성했다.
이충균 충남대 대학원장은 “대학 구성원 전체가 대학원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가 평가 점수의 꾸준한 상승과 전국 최상위권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위와 같은 성과를 4단계 BK21 사업의 결실에 머물게 하지 않고, 5단계 BK21 사업을 철저히 준비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대는 이번 평가 성과를 기반으로 거점국립대학으로서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동시에, 세계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충남대는 지난 2020년부터 4단계 BK21사업에 선정돼 28개 교육연구단(팀)을 운영하며 ▲대학원 국제 경쟁력 강화 ▲연구 환경·질 개선 ▲대학원생 복지 개선 등 대학원 제도 개혁을 통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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