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박물관, ‘공자 삶을 그리다’ 전시회 개최

한신대 박물관, ‘공자 삶을 그리다’ 전시회 개최

입력 2026.09.03 16:55

- 지난 7~8월 오색문화체육센터에 이어 한신대에서 개최
- 공자 일생 담은 국내 유일 목판본 ‘오산 궐리사 성적도’ 전시

▲ 관련 사진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은 지난 8월 24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신대 경기캠퍼스 경삼관 4층 ‘갤러리한신’에서 <공자 삶을 그리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와 오산시가 지원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공자의 일생을 그림으로 담은 국내 유일의 목판본인 ‘오산 궐리사 성적도’를 대중에게 보다 쉽고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오산체육문화센터에서 선보였던 전시를 한신대 경기캠퍼스에서 이어 개최함으로써, 재학생 및 교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오산 궐리사 성적도’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폭넓게 알릴 예정이다.
정해득 한신대 박물관장은 “궐리사 성적도는 기존에 주로 책자로 소개되어 일반인들이 그 내용을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공자의 일생과 사상을 더욱 친숙하게 알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자 삶을 그리다> 전시회는 대학 구성원 및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