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건강한 식탁, 지속가능한 지구’ … 대자연사랑실천본부, 건강채식 교육 수료식

대구한의대 ‘건강한 식탁, 지속가능한 지구’ … 대자연사랑실천본부, 건강채식 교육 수료식

입력 2026.09.02 16:27

- 수성구민 대상 8주 교육 마무리…18명 수료

▲ 수료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과 수료생들

사단법인 대자연사랑실천본부(이사장 변정환·대구한의대학교 설립인)가 건강한 식생활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교육을 마무리했다.

대자연사랑실천본부는 지난 825일 대구 수성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2026 지속가능한 건강채식밥상수료식을 개최했다.

()수성문화재단 문화관광사업단이 주최하고 대자연사랑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식품의 생산부터 조리, 소비,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이르는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는 ESG 먹거리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지난 630일부터 825일까지 8주간 총 24시수로 진행됐으며, 수성구민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채식과 건강의 관계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의미를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채식 요리를 직접 익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변정환 대자연사랑실천본부 이사장과 배태철 수성문화재단 관광진흥센터장을 비롯해 강사진과 수료생 등이 참석했다.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 18명에게 수료증과 기념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과 다과를 함께하며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변정환 이사장은 생명을 살리고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있어 채식 실천은 중요하고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건강한 채식 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주변에도 확산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주역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수료생에게는 대자연사랑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채식요리지도사 2민간자격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교육에서 습득한 채식 조리 역량을 전문적인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사단법인 대자연사랑실천본부는 20113월 환경부 인가를 받은 비영리 환경단체로, 생명존중과 자연사랑 실천을 목표로 채식을 통한 건강 증진과 환경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자연사랑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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