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9.02 11:06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어제(31일) ‘2026 하계방학 직무 포트폴리오 아카데미’를 시행했다. 프로그램에는 상명대 학생 3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사 지원자의 직무 역량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면접관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대하고 복잡한 프로젝트 경험을 ‘STAR 기법’과 AI 도구를 활용해 구성하는 법을 제시해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은 ▲포트폴리오는 상대방 관점에서 만드는 문서 ▲AI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내용 기획 ▲지원회사 맞춤형 포트폴리오 디자인&편집을 주제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포트폴리오 전체 구성요소와 요소별 특징, 카피라이팅 예시를 먼저 확인한 뒤, AI와 STAR 기법을 활용해 프로젝트별 내용을 구성하는 법을 안내했다. 이어 PPT 템플릿을 활용하고 AI를 통해 PPT 초안을 디자인하는 법까지 포트폴리오 제작의 모든 과정을 다뤘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인사 담당자와 면접관이 한눈에 주목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법을 터득했길 바란다”라며, “자기소개서와 인적성검사, 면접 등 일반적인 취업준비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혼자 준비하기 어려워하는 포트폴리오 등의 세부 영역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4년 연속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