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천안시, 생성형 AI로 ‘공공행정 혁신’ 이끈다

한국기술교육대-천안시, 생성형 AI로 ‘공공행정 혁신’ 이끈다

입력 2026.09.02 10:36

- 9~12월까지 공무원 500명 대상 소규모 단위 실습 중심 교육 진행…
- 문서 작성부터 실무 적용까지... ‘더 나은 행정서비스’ 기반 마련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2캠퍼스 전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규만)은 천안시와 함께 천안시 소속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원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9월~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기술을 공공행정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기술교육대와 천안시는 지난 8월 27일 공공 위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교육은 천안 부대동에 소재한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공무원이 실제 행정업무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개발된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실무, ▲바이브 코딩(Claude Code)을 활용한 행정업무 도구 개발, ▲생성형 AI 기반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실무, AI시대, 관리자의 디지털 문해력과 업무혁신 등 4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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