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헬스케어 분야 기술교류 및 전문인력 양성 등 실질적 협력 기반 마련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준헌)과 ㈜셀바스헬스케어(대표 유병탁)가 가족회사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학·헬스케어 분야의 기술교류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대 산학협력단과 ㈜셀바스헬스케어는 8월 28일, 충남대 의과대학 회의실에서 이준헌 산학협력단장, 의학과 김국성 교수, ㈜셀바스헬스케어 유병탁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회사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학과 김국성 교수는 그동안 ㈜셀바스헬스케어와 의학 및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지식과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가족회사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경영지도 및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교류와 정보 공유 ▲학생 캡스톤디자인 및 현장실습 지원 ▲대학의 실험·실습장비 등 시설 공동 활용 ▲기술자문을 통한 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공동 기술개발 ▲우수 전문기술인력 양성과 산학 네트워크 구축 ▲기술교류회 및 전시회 공동 개최 등에 공동의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이준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충남대는 ㈜셀바스헬스케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술교류와 공동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바스헬스케어는 체성분분석기와 전자동혈압계 등 의료진단기기를 개발·제조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열사로는 ㈜셀바스에이아이, ㈜메디아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