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직무역량 강화과정’ 시행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직무역량 강화과정’ 시행

입력 2026.08.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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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9일부터 이틀간 제약·바이오 품질관리(QA/QC) 직무역량 강화과정을 시행한다.

이번 과정은 제약·바이오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규제기관(GMP) 요구사항이 강화되는 환경 속에서, 실무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지원 프로그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현직 품질직무 분야 전문가의 경험 및 사례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품질관리 직무(QA QC)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이번 과정에서 습득한 세부 직무 지식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반영해 기업 채용 서류전형 합격률을 높이고 면접 대응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정에는 상명대 재학생 등 총 30명의 청년이 참여한다. 교육 첫째 날인 29일에는 적격성평가 및 밸리데이션의 이해 GMP 문서관리 의약품 제조소 시설 기준을 주제로 한 강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튿날인 30일에는 QA(품질보증업무)와 품질관리업무(QC)에 관해 심층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제약·바이오 취업 준비를 위해 규제기관의 요구사항과 업무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직무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실무 중심의 GMP 문서관리 및 QA·QC에 대한 교육을 받고 지원자가 실무 프로세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강점으로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4년 연속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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