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8.28 16:40
- 아프리카연구원 발전 기금으로 전달…아프리카 교육·협력 확대에 뜻 모아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JW성형외과의원 최홍림 원장과 이진민 사모가 연세대 아프리카연구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24일(월) 연세대 언더우드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홍림 원장과 이진민 사모를 비롯해 연세대 윤동섭 총장, 김용호 행정·대외부총장, 임종백 대외협력처장, 아프리카연구원 방연상 원장, 이삼열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연세대 아프리카연구원 명예원장과 김정석 연합신학대학원 특임교수(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도 참석해 기부의 뜻을 함께 기렸다.
행사는 참석자 간 환담을 시작으로 기부금 전달, 감사패 및 기념품 증정,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최홍림 원장과 이진민 사모가 기부한 1억 원은 아프리카연구원 발전기금으로 조성돼 연구원의 연구·교육 및 아프리카와의 협력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연세대 아프리카연구원은 아프리카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기반으로 국내외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기부는 이러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아프리카 관련 교육과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세대는 이날 아프리카연구원의 발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한 최홍림 원장과 이진민 사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연세대가 아프리카와의 교육 및 협력을 한층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을 구축해 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