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미래 의료현장을 선도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미래 의료현장을 선도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입력 2026.08.27 16:22

▲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교수진이 8월 20일 경복빌딩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임상병리학과 교수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820일 경복빌딩에서 2026학년도 임상병리학과 교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의료현장을 선도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임상병리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고 임상병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임상병리학과 교수진은 현장실습 운영 및 취업 연계 강화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수·학습 방법 학생 성적 향상 및 체계적인 학습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먼저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과 대학 교육과정 간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실습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실제 의료기관에서 요구되는 실무능력을 효과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현장실습 경험이 취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의료기관 및 관련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AI 기술의 빠른 발전에 따른 임상병리 교육의 변화 역시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교수진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학습 도구를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교수법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AI 기반 진단기술과 검사실 자동화가 빠르게 확대되는 의료환경에 대응해 미래 임상병리사에게 필요한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과 체계적인 학습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교수진은 생별 성취 수준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학습 부진 학생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리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시험과 전공역량 향상을 위한 단계별 학습지원과 상담·피드백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전공에 대한 자신감과 학업 지속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정과 AI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취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은 임상병리학과 학과장은 의료현장은 검사실 자동화와 AI 기술의 도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임상병리 교육 역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변화해야 한다라며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임상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진의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AI 융합 진단 기술 교육과 연구 혁신을 선도하며, 미래 의료환경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13년 개설 이후 총 11회 치러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중 9회에서 100% 합격률을 달성했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전원 합격을 기록했으며 2019, 2020, 2024년에는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탁월한 교육성과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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