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사회 융합인재 공동 육성…디지털 융합역량 강화
- 인턴십·취업 연계 및 기업 역량강화 등 협력
충남대학교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지역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인문사회 분야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디지털 융합역량 강화에 나선다.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8월 25일 ㈜CHC LAB 회의실에서 류병래 사업단장과 차형철 ㈜CHC LAB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과 대학·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인문사회 분야 학생들에게 기업 현장의 실무 경험과 진로·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구성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문사회 분야 학생들의 인턴십 및 취업 연계 ▲기업 현장 연계 실무교육 및 진로 지원 ▲기업 구성원 역량강화 교육 ▲인문사회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인재 양성 ▲대학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위한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인문사회 분야 학생들이 전공 지식에 디지털 역량과 기업 현장 경험을 더할 수 있도록 교육과 인턴십, 진로·취업 연계를 확대해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병래 단장은 “인문사회 분야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전공 역량에 디지털 기술과 현장 경험을 더해 사회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우수기업과 학생을 연결하고, 학생들에게는 인턴십과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와 새로운 역량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대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인문사회 분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진로·취업 역량을 높이고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CHC LAB은 실험대, 실험실 배기장비, 바이오장비 등을 제조·유통하는 실험실 기초 설비 전문기업으로, 실험실 기초 설비 분야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연구원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구환경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