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협력·인재양성·정부사업 공동연구를 통해 강원권 양자컴퓨팅 기술 혁신거점 구축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원장 노건기)과 양자컴퓨팅 분야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림대학교 내에 「한림대-KETI 양자컴퓨팅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하여 양자컴퓨팅 및 양자기술 분야의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국가 양자컴퓨팅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학교 내‘한림대-KETI 양자컴퓨팅 공동연구센터’설치 및 공동 운영 ▲상호 연구 인력 교류, 겸임교수 발령 등 인적 교류 ▲양자컴퓨팅 연구·기술 정보 교류, 양자정보기술 교육, 차세대 양자기술 개발 협력 ▲양자 연구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사업 등 대형 국책 사업의 연구 협력 및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강원권에 구축 예정인 대형 AI데이터센터에 기반한 양자컴퓨팅 관련 연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림대학교 AI융합연구원 내에 설립 될 한림대-KETI 양자컴퓨팅 공동연구센터는 대학과 전문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연구개발과 교육을 수행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 될 예정이다. 공동연구센터는 대학원 교육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 공동 연구과제 발굴, 기업 협력 확대를 통해 강원권 양자기술 생태계 조성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림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첨단분야 산학연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다. 양 기관은 국가 양자기술 전략과 디지털전환 정책에 발맞춰 정부 연구개발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수행함으로써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양자컴퓨팅 기술의 실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한림대학교는 지난 6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고 KETI와‘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총 169억원이 투입되는 기반구축 사업으로, AI와 양자컴퓨팅을 융합한 미래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