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와 경산시, ‘기업지원관’ 으로 지역산업 성장 거점 만든다

대구한의대와 경산시, ‘기업지원관’ 으로 지역산업 성장 거점 만든다

입력 2026.08.25 16:47 | 수정 2026.08.25 16:47

▲ 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하는 변창훈 총장과 조현일 시장(오른쪽)
▲ 협약식
▲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는 관계자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투자유치, ··연 협력을 지원할 기업지원관 조성에 힘을 모은다.

대구한의대학교와 경산시는 지난 24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기업지원관 조성 및 시설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변창훈 총장과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지원관의 성공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시설 활용을 통해 지역기업 지원과 투자유치, 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기업지원관 조성·운영 협력 컨벤션센터·회의실 등 공용시설 공동 활용 경산시 주최·주관 행사 및 지역기업 지원·공익 목적 행사에 대한 시설 사용 협조 지역산업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지원관은 지하 2, 지상 4, 연면적 15,690(4,747)규모로 조성된다. 기업 입주와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지원실을 비롯해 대규모 행사와 산업 교류를 위한 컨벤션센터, 국내외 교류·협력을 위한 국제회의장, 교육과 기업 간 네트워킹을 위한 세미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는 2029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준공 이후 경산시는 컨벤션센터와 회의실 등 협의된 공용시설을 공동행사, 기업지원, 투자유치, 산업 육성, 교육·세미나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대상 시설과 사용 절차 등은 양 기관의 별도 협의를 통해 정할 예정이다.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은 기업지원관은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혁신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경산시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기업지원관을 중심으로 지역기업 지원과 산··연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기업 성장과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업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대구한의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한의대학교와 경산시는 앞으로 기업지원관 조성과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기업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