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초·중·고 학생 창업동아리 18팀, 창업아이디어 전시·발표 및 현장 심사 진행
- 시제품 전시부터 창업가 특강·현장 질의응답까지 실전형 학생 창업교육 운영
- 우수 창업팀 시상 및 후속 멘토링 연계로 지역 창업인재 성장 지원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Station C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2일(토) 한림대 Station C-Core에서 ‘2026 강원 학생창업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군별 예선과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초·중·고 창업동아리 18팀과 지도교사, 교육청 및 대학 관계자 등 약 223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팀의 창업아이디어를 직접 소개하고 시제품을 전시하며, 아이디어의 차별성과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지역과 일상에서 발견한 문제를 바탕으로 보드게임, 안전용품, 반려동물 케어, 친환경 제품, 지역 콘텐츠, AI 기반 수면·농업 솔루션 등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직접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등 실전 창업 경험을 쌓았다.
현장 심사를 통해 초·중·고 부문별 대상, 혁신상, 도약상, 열정상 등 우수 창업팀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초등학교 대상은 성북초등학교 SB드림팩토리팀, 중학교 대상은 강원중학교 KAY팀, 고등학교 대상은 영월고등학교 AI 농비서팀이 수상했다.
혁신상은 성북초등학교 체인지업팀, 버들초등학교 글리터 쉐이드팀, 석정여자중학교 뷰티메이커스팀, 녹전중학교 영월담팀, 홍천농업고등학교 RE:BITE팀, 상지대관령고등학교 메밀의 낙원팀이 받았다. 도약상은 초당초등학교 젤또리팀, 봉양초등학교 정선을 만들다팀, 양구중학교 무드핏팀, 영월중학교 NOMOS팀, 강원고등학교 990팀, 강일여자고등학교 에코릉팀이 차지했다. 열정상은 초당초등학교 다가치팀, 소양중학교 잘RG팀, 강원고등학교 sleef팀이 각각 수상했다.
이어 진행된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졸업생 ㈜더픽트 전창대 대표의 창업가 특강을 통해 창업 과정에서의 도전과 문제해결 경험을 공유받으며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기업가정신과 실행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한림대학교는 지역 청소년의 창업활동과 대학 진학을 연계할 수 있도록 미래 유망창업가 창업특기생 입학제도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창업 경험을 대학 진학과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