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제10회 ‘2026 Global Friends Night’ 개최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제10회 ‘2026 Global Friends Night’ 개최

입력 2026.08.24 16:42

- 국내외 동문·재학생·주한 외교사절·협력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 참석
- 동문 성과 공유와 문화교류 통해 국제도시 분야 협력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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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은 821() 본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6 Global Friends Night’를 개최했다.

2015년 시작해 올해 제10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동문과 재학생을 비롯해 잠비아, 케냐, 콜롬비아, 온두라스 등 주한 외교사절단의 대사급 인사와 서울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한국환경보전원, 해외건설협회, 서울시 인재개발원, CityNet,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협력기관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의 교육 성과와 동문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개발·환경·인프라·국제개발협력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주한콜롬비아대사관 프란시스코 알베르토 곤살레스(Francisco Alberto Gonzalez) 대리대사와 주한온두라스대사관 알레한드로 벨라스케스 세르반테스(Alejandro Velasquez Cervantes) 대리대사, 해외건설협회 김대식 부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이신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장이 개회사를 통해 행사 취지와 국제교류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서울시립대학교의 국제교육과 연수사업에 협력해 온 CityNet, 서울시 인재개발원, 서울물재생시설공단, 한국도로공사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한국인 졸업생 박상문 원우와 쿠람 샤자드(Khurram Shahzad) MUD 졸업생이 교육 참여 경험과 졸업 이후의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진 만찬과 네트워킹에서는 국내외 동문과 재학생, 외교사절,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각국의 도시정책과 국제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해외공무원 연수생들은 참가국 소개와 문화공연을 진행하며 국가별 문화와 교육 경험을 나누고, 동문과 재학생 간 교류를 확대했다.

이신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 원장은 “Global Friends Night는 국내외 동문과 재학생, 외교사절, 협력기관이 국제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동문 네트워크와 국내외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교육 성과가 도시정책과 국제협력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립대학교는 20251월 기존 국제도시과학대학원을 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하고, 글로벌건설학과, 첨단녹색도시개발학과, 국제개발협력학과 등 3개 일반 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한국국제협력단이 지원하는 초청 학위과정과 비학위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3월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AI 디지털혁신 석사 및 박사학위연수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은 이를 통해 AI 기반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확대하고, 국내외 기관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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