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목화봉사단, 폭염 속 '어르신 안전 및 말벗지원 봉사활동' 펼쳐

동덕여대 목화봉사단, 폭염 속 '어르신 안전 및 말벗지원 봉사활동' 펼쳐

입력 2026.08.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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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총장 임세진) 목화봉사단이 지난 811일 폭염 속에 어르신 안전안부 및 말벗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전과 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고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가 설립한 목화봉사단 소속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목화봉사단은 기초소양교육을 받은 뒤 다섯 분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폭염을 고려한 냉찜질팩과 영양제 등 후원품을 전달했다. 또한 건강과 안부를 살피면서 일상을 소재로 이야기하며 세대 간 말벗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강수미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장은 목화봉사단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앞으로 동덕여대 학생들이 원하는 봉사활동이 있다면 함께 기획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성북구 제1호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올해 개관 40주년을 맞았다.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무더위 쉼터와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서울 마음 편의점'도 운영 중이다.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는 향후 교내 구성원들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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