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 이끌 전문 인재 111명 배출
- AI 시대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열쇠 제시하며 사명적 인재로서의 새 출발 격려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는 2026년 8월 21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여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국민의례, 설립이념 낭독, 경복정신 제창, 김정수 기획처장의 학사보고 순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학사학위 12명, 전문학사 99명 등 총 111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수여하였다.
전지용 총장은 졸업 축사를 통해 AI 기술의 급변과 백세 시대를 맞이한 졸업생들에게 ‘AI 시대 성공을 위한 세 가지 열쇠’를 제시했다. 전 총장은 직장은 인간의 통찰과 AI,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하는 가치 창출의 플랫폼이며, 직업은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결과를 검증하는 ‘AI를 지휘하는 리더십’으로 재정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매일 아침 목표를 되새기게 만드는 변하지 않는 신념을 가질 것과, 뇌의 망상활성계(RAS)를 자극하여 해결책을 도출하는 올바른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질 것을 조언했다. 또한 에이브러햄 링컨의 명언을 인용하며 지속적인 도전과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학의 핵심 가치인 사명적 인간, 충효인경, 자강불식 정신의 실천을 당부했다.
학위증서 수여 및 태슬 세러머니에 이어 진행된 졸업소감 낭독에서는 유아교육과 김우진 학생과 벨라루스 출신 영상미디어콘텐츠과 라바녹 리리야(Labanok Liliya) 학생이 졸업생 대표로 무대에 올랐다. 김우진 학생은 교사로서의 바른 마음가짐을 가르쳐준 교수진에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라바녹 리리야 학생은 유학 생활 속 성장 기회를 제공한 학교와 국제교육처에 고마움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교가 제창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