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8.24 15:39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4일부터 이틀간 ‘2026 하계 취업캠프(공채 대비 캠프)’를 진행한다.
상명대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올해 하반기 채용 시장의 변화 흐름과 주요 기업의 채용 기조를 짚어보고 취업 성공을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인별 경험 데이터베이스(DB) 매칭을 통해 차별화된 입사지원서 초안을 작성하고, 모의면접을 진행해 실무 면접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프에서는 먼저, 하반기 공채 트렌드 및 합격전략과 직무 분석 기반 항목별 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직무 중심 스토리텔링 및 입사지원서 초안 작성 ▲하반기 공채 대비 입사지원서 최종 완성 과정 ▲자기소개서 기반 직무 역량 면접 실습 ▲인문/이공계열 면접에 대한 분반 실습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하반기 공채에 대비해 참여 학생들이 완성도 높은 입사지원서를 결과물로 만들어 내고, 면접 대비도 함께해 실전 경쟁력을 확보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공채 전형에 대한 이해도와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4년 연속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