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샘이 찾아갑니다”…용인대학교, 전공 연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 현장과 상생

“용용샘이 찾아갑니다”…용인대학교, 전공 연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유아교육 현장과 상생

입력 2026.08.20 10:17

-‘우리동네 용용샘’ 유치원·어린이집 20개 기관 방문...인형극·푸드아트·유아체육 등 전공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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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학교(총장 박윤규) 글로벌사회공헌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사회연계체험처 [다함께해봄터] 유치원 찾아가는 프로그램 ‘우리동네 용용샘’」을 통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대학 교수진과 지도교수의 체계적인 지도하에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용인대학교의 전공 특성을 살려 ▲사회복지학과 인형극 동아리의 아동성폭력 예방교육 ▲식품조리학부의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아트 ▲스포츠레저학과의 유아체육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사회복지학과 인형극 동아리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아동성폭력 예방교육을 친숙한 인형극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과 위험 상황 대처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식품조리학부는 친환경 식재료를 활용한 푸드아트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먹거리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창의적인 놀이로 체험하게 한다. 스포츠레저학과는 유아기 신체 발달에 최적화된 스트레칭과 미니 운동회를 통해 아이들의 협동심과 사회성 함양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 관계자는 “우리 아이가 집에 돌아와서 오늘 배운 교육 이야기를 얼마나 신나게 하는지 모릅니다. 대학생 선생님들이 아이 한 명 한 명 따뜻하게 눈을 맞추며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역 대학이 직접 나서서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해주시니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정말 든든합니다. 현장에서 아이들과 소통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용인대학교 교수님,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용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원장 임정기)은 “이번 우리동네 용용샘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에게는 전공 실무 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유아들에게는 안전‧환경‧신체활동 등 양질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교육 공동체의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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