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8.19 16:43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교양대학 주관으로 18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리뷰보드 세미나’를 열고 지난 한 학기 동안의 교양수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교과군별 교수진이 참여해 수업 운영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수·학습 모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와 토론에서는 실제 강의 현장에 적용된 사례를 중심으로 수업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주제로는 △학생 참여도 및 학업 성취도 분석에 기반한 수업 개선 △생성형 AI를 접목한 교양수업 설계 및 운영 △교과군 간 연계를 통한 융합 교양과목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호서대 교양대학은 이번 리뷰보드에서 도출된 결과를 차기 교양 교육과정 개편과 교수법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교과 간 연계를 확대해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양교육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김영우 호서대 교양대학장은 “리뷰보드는 교수진이 함께 수업을 진단하고 더 나은 학습 모델을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라며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학습자의 요구에 맞춰 교양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