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엔터 취업 및 직무 기초 릴레이특강’ 시행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엔터 취업 및 직무 기초 릴레이특강’ 시행

입력 2026.08.18 15:42

▲ 상명대학교
상명대(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엔터 취업 및 직무 기초 2차 릴레이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 5월 진행된 ‘엔터 입문과정’을 수료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실제 채용 지원이 가능한 수준까지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엔터 심화과정으로 마련됐다. 엔터 산업 채용 전략을 전반적으로 다루는 것은 물론, 직무별 실무 중심 특강을 보다 자세히 진행해 입문과정에서 다진 기초 지식을 실전 역량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강이 시작되는 18일에는 엔터사 현직 인사 담당자가 직접 2026년 하반기 엔터 산업의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고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이튿날인 19일부터 사흘간은 ▲공연기획 ▲신인개발 ▲마케팅 직무의 기초를 이해하는 특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직무의 기초사항과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취업 준비 전략과 핵심 실무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난 ‘엔터 입문과정’에 이어 엔터 산업 취업에 관심이 있는 지역청년들의 이해를 심화하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며, “심화과정 수료 이후 일 경험과 인턴십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 지원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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