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8.18 15:18
상명대(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18일부터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 공기업 실전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서류부터 NCS, 직무지식, 면접, 인성검사까지 크게 5단계로 진행되는 공공기관 채용 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여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과정은 18일부터 21일 1~4회차에 이어 오는 24일 5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먼저 1회차는 ‘공공기관 맵핑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공공기관 채용 트렌드를 분석하고 기관 유형별 취업 전략을 살핀다. 2회차에는 ‘스펙 다이어트&정량 스펙 로드맵’을 주제로, 자격증·어학·교육사항 등 이른바 ‘스펙’을 정량화하고 공기업에 맞는 서류를 구성하는 전략을 다룬다. 3회차에는 ‘AI 채용/자소서 작성 및 경험정리’라는 주제 아래 자소서 소재를 발굴하고 경험을 정리하는 법을 다루고, 4회차에는 ‘공기업 면접 프로세스&실전 스피치’를 주제로 면접 평가 대비에 나선다. 마지막 5회차에는 ‘공기업 NCS 필기 합격 전략 세우기’를 주제로 ‘모듈형’과 ‘PSAT형’ NCS 및 인성검사 전략을 세울 예정이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공공기관 채용 트렌드부터 서류, 필기, 면접에 이르는 모든 채용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실전 과정을 준비했다”라며, “향후 심화 프로그램이나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도 연결하여 실제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 지원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