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 2026년 하반기 대학(원)생 최상위 논문상 표창 수여식 개최

서울시립대학교, 2026년 하반기 대학(원)생 최상위 논문상 표창 수여식 개최

입력 2026.08.18 15:08

- 최상위 논문상 신설, 세계적 수준 연구성과 창출한 대학원생 49명 선정
- 대학원생 연구지원 확대 성과… 국제저널 논문 게재 201건, 3년 새 7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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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813 대학본부 7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대학()생 최상위(최우수, 우수) 논문상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내외 우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대학()생들의 우수한 연구성과를 격려하고,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학문후속세대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더해 최상위상을 신설했다.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창출한 대학원생을 보다 적극적으로 격려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연구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하반기 논문상 수상자는 총 49명으로, 최상위상 29최우수상 6우수상 14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SCI(E), SSCI, A&HCI, SCOPUS KCI 등 국내외 우수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의 수준과 학술지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최근 대학원 연구역량 강화와 연구성과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학원생 중심의 연구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학원생의 국제저널 논문 게재 실적은 2022114건에서 2025201건으로 3년 새 약 76.3% 증가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년 대비 80건이 증가하는 등 우수 연구성과 창출이 크게 확대됐다. 이는 대학원생의 연구 참여 활성화와 연구역량 향상이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원용걸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의 수상은 한 편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했다는 의미를 넘어 미래 연구자로서의 가능성과 학문적 역량을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특히 새롭게 마련한 최상위상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이룬 학생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연구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연구환경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앞으로도 대학원생을 미래 연구를 이끌 핵심 연구인력으로 육성하고, 국제적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갖춘 학문후속세대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우수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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