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AI시대의 공감 리더십' 전공 과목 신규 개설 및 운영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AI시대의 공감 리더십' 전공 과목 신규 개설 및 운영

입력 2026.08.18 15:06

▲ ‘AI시대의 공감 리더십’ 포스터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이하 멘토링센터, 센터장 박영선 전 중기부장관)은 오는 9월에 시작하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AI시대의 공감 리더십이라는 서강대 경영학 전공과목을 새롭게 개설 및 운영할 예정이다.

최고경영자, 전직 관료, 학계 전문가, 실무 리더 등 각 분야의 최고 경험을 갖춘 멘토링센터의 회원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AI시대에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핵심 경쟁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의 노하우를 미래의 사회 리더로 성장할 학생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114일 수업에서는 경영 리더십을 주제로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의 특별강연이 진행되는데, 해당 수업은 일반인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멘토링센터의 센터장인 박영선 전 중기부 장관은 각 분야에서 실전 경험을 쌓은 리더들의 강의를 통해 청년 세대가 AI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멘토링센터는 지난 1학기에도 서강대학교에서 공감의 시대, 경험이 주는 미래라는 교양과목 강좌를 개설 및 운영하며 AI와 반도체 등 기술 트렌드를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멘토링센터는 지난 2024년 설립돼 각계 전문가인 회원 100명의 후원과 기부로 운영되며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등을 초청한 특별 강연을 10차례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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