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핵심쟁점 합의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신청서 핵심쟁점 합의

입력 2026.08.14 15:57 | 수정 2026.08.14 15:58

- 통합대학 교명 ‘충남대학교’, 법적 대표 주소 ‘대전’
-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분산배치, 캠퍼스 특성화 연계 ’기능형 거버넌스‘ 구축
- 구성원 찬반투표 등 절차 거쳐 9월 중 교육부 통합신청서 제출 예정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는 813일 개최한 제3차 통합위원회에서 그동안 통합준비위원회와 분야별 분과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해 온 통합대학 교명, 법적 대표주소, 통합본부 운영 및 거버넌스 체계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조정안을 각각 심의·의결했다.

<통합위원회 구성 및 기능>

- 구성: 대학 보직자, 학장단 추천, 대학평의원회 추천 등 총 28

- 기능: 통합논의 조직 운영, 추진 절차 등 통합 관련 주요 사항 논의 및 통합 통합모델 마련

양교는 금일 양교 총장과 통합준비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통합 추진 경과와 주요 쟁점에 대한 협의 결과를 중간 발표한다.

이번 조정안에 따르면 통합대학 교명은 충남대학교’, 법적 대표주소는 대전로 하고, 통합본부는 대전과 공주에 두기로 했다.

통합본부는 특정 캠퍼스에 주요 기능을 집중하는 방식이 아니라 캠퍼스 특성화와 연계해 주요 행정기능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기능형 거버넌스 체계로 구축한다. 대전과 공주 캠퍼스의 강점과 역할을 고려해 주요 기능을 분담하고, 통합대학 전체 차원의 연계·조정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교는 이번 합의사항을 토대로 통합신청서()를 마련한 뒤 통합추진위원회, 구성원 찬반투표, 학무회의 및 대학평의원회 등을 거쳐 9월 중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통합신청서 제출 과정에서 대학별 설명회와 공청회, 양교 공동 공청회 등을 통해 통합 추진 내용과 향후 운영방향을 구성원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통합 프로세스: 통합신청서() 마련통합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양교 총장)구성원 찬반투표학무회의 대학평의원회 신청서 제출(교육부)

 [주요 합의사항]

3대 핵심쟁점

구분

주요 내용

통합대학 교명

충남대학교

법적 대표 주소

대전

통합본부·거버넌스

통합본부를 대전·공주에 두고, 캠퍼스 특성화와 연계하여 주요 기능을 전략적으로 분담하는 기능형 거버넌스 체계 구축

 

통합본부 주요기능 배치

대전

공주

교육협력부총장(AI정보화본부, 안전관리본부)

교육협력부총장(교육혁신본부, 입학관리본부)

기획조정부총장(기획처, 대외협력본부)

기획조정부총장(연구처, 국제교류본부)

총괄사무국, 대학원

통합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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