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바이브코딩 실무 활용 교육’ 운영

세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바이브코딩 실무 활용 교육’ 운영

입력 2026.08.14 15:00 | 수정 2026.08.14 15:01

- 생성형 AI 기초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단계별 교육…8월 24일·31일 진행
- NotebookLM·Gemini·Gamma·Genspark 등 활용해 청년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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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세종대 졸업생과 졸업예정자,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의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바이브코딩 실무 활용 교육’을 오는 8월 24일과 31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업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이 중요해지고, 채용 과정에서도 지원자의 AI 활용 및 문제해결 역량을 확인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단순한 AI 이론이나 특정 도구의 사용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 과정에 적용해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생성형 AI를 자신의 직무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교육이 진행되는 8월 24일에는 생성형 AI 활용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다루는 온라인 특강이 진행된다. 생성형 AI의 등장에 따른 업무 방식의 변화를 살펴보고, 생성형 AI가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업무의 특성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본 원리를 교육한다.
특히 구조화된 프롬프트 작성 방법과 함께 AI 활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윤리·보안상의 제약을 다룬다. 업무 자동화와 산업·직무별 AI 활용 사례도 소개해 실제 기업 현장에서 생성형 AI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8월 31일에는 앞선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NotebookLM, Gemini, Gamma, Genspark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콘텐츠 생성과 시각화 과정을 익힌다.
또한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엑셀 데이터 취합·가공·시각화를 실습하고, Apps Script 기반의 업무 자동화와 Google AI Studio의 구성 및 활용 방법도 배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무 결과물을 고도화하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는 기초 이해에서 실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필요한 문제를 파악한 뒤 적절한 AI 도구와 활용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세종대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관계자는 “기업이 요구하는 AI 역량이 단순한 도구 사용에서 실제 업무 과정에 AI를 적용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자신의 직무와 연결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 신청은 세종대 유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02-3408-294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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