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A등급’ 획득

한신대, 2026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교육혁신 ‘A등급’ 획득

입력 2026.08.13 15:45

- 다전공 의무화 등 유연한 학사제도, 혁신적인 전공자율선택제도, 맞춤형 학생지원체계 등에서 우수 평가 받아
- 올해 사업비 약 42억원 확보... 2019년 이후 누적 총 336억 원 수주

▲ 한신대학교 전경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신대는 이번 평가에서 ▲다전공 의무화 등 유연한 학사제도 개선 ▲혁신적인 전공자율선택제도 운영 ▲학생 특성·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진로·상담 지원체계 ▲교수학습지원 선순환 체계 구축 등 대학 차원의 다각적인 혁신 노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기초학문 교육 활성화, 통합형 학생지원체계 강화, 역량기반 교육체계 강화, 재학생 중도이탈 예방 방안 마련 등 혁신 목표를 충실히 달성해 낸 점도 높은 점수를 받는 데 기여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한신대는 올해 대학혁신지원사업비 약 42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사업이 시작된 2019년 이후 누적 사업비는 총 336억 원에 달한다.
강성영 한신대 총장은 “이번 교육혁신 A등급 획득은 ‘학생 중심 미래대학’으로서 꾸준히 추진해 온 교육혁신의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특히 강 총장은 “이번 평가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수도권 64개 대학 대부분이 전년 대비 등급이 하락한 것과 대조적으로, 우리 대학이 지난 평가에 이어 연속으로 A등급을 획득한 것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한신대만의 탄탄한 혁신 역량과 압도적인 교육 경쟁력을 여실히 증명한 쾌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신대는 민주·평화·정의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AI 융합 교육혁신을 더욱 고도화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평화융복합 교육혁신 선도대학'의 비전을 완벽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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