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후원기업상 동시 수상 쾌거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 후원기업상 동시 수상 쾌거

입력 2026.08.12 15:28

- SW 및 AI 부문 모두 후원기업상 수상… 사업 3년 차 실무형 인재 양성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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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 AI·SW중심대학협의회가 주관한 '2026 AI·SW중심대학 디지털 경진대회'에서 SW부문과 AI부문 모두 후원기업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SW·AI 융합 역량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57개 대학, 335개 팀, 1,088명이 참가하며 지난 7월 1일 예선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번 대회는 치열한 경쟁을 거쳐 단 24개 팀만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이어 지난 8월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본선 무대에서 한신대 참가팀들은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이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들며, 현장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 지원의 가시적 결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어 그 의미를 더했다.
SW부문에서는 AISW계열 김유진, 김민채, 조성은 학생으로 구성된 '아날로그' 팀이 본선 진출과 함께 포티투마루 후원기업상(상금 5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아날로그 팀은 디지털 소외 계층인 고령층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니어 맞춤형 AI 음성인식 키오스크' 개발 아이디어를 출품했다. 기존 키오스크 인터페이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직관적인 음성 인식을 통해 시니어 세대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기술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아날로그 팀은 이번 수상으로 향후 포티투마루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라는 파격적인 혜택도 받게 된다.
AI부문에서는 컴퓨터공학부 노진산, 임준현, 목원주 학생과 인공지능전공 김태연 학생이 연합한 '토큰강도' 팀이 본선 8위에 오름과 동시에 팀스파르타 후원기업상(상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토큰강도 팀은 고난도 과제로 꼽히는 'AI 에이전트 행동(Action) 의사결정 예측 챌린지'에 참가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복잡한 행동 패턴과 의사결정 과정을 정교하게 예측하는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내며, 한신대 학생들의 탄탄한 AI 기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신대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사업 3년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 전국 규모 대회에 참가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특히 기업 채용 혜택으로까지 연결된 것은 우리 학생들의 실무 역량이 산업계에서도 인정받았다는 방증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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