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성주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대상 ‘저염 식생활 인형극’ 운영

대구한의대, 성주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대상 ‘저염 식생활 인형극’ 운영

입력 2026.08.12 15:13

- 인형극·마술·음악 공연으로 배우는 건강한 식습관…관내 어린이 약 500명 참여

▲ 인형극을 보고 즐거워 하는 지역 어린이들
▲ 식습관 개선 인형극을 관람한 후 기념촬영하는 지역 어린이들
▲ ‘식생활 개선 인형극’ 현장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성주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7월 한 달간 관내 등록기관 어린이 약 50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생활 개선 인형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놀이와 공연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타 연주와 식생활 노래로 시작해 마술 공연과 인형극으로 이어졌다. 특히 공연 전 진행된 음악과 마술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메인 프로그램인 인형극은 저염 식생활의 중요성을 주제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해 구성됐다. 나트륨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음식을 싱겁게 먹는 습관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센터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직접 참여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여 기관에서도 어린이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양경미 성주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공연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이 중요하다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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