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8.11 11:22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10일부터 이틀간 상명대 졸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 PT 면접 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경기 고양시 소재의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기업 채용 전형 가운데 PT 면접 비중이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학생들의 논리적 구조화 및 발표 역량 강화를 돕고 다양한 면접 유형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프에서는 실제 기출 과제를 다루고 기업의 면접 환경을 경험할 수 있어 실전 감각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캠프 1일차에는 면접 합격 전략과 면접 유형별 핵심 분석, 스피치·전달력 스킬에 관한 특강이 진행된다. 또한, PT 면접 과제 분석 및 논리 구조화를 연습할 수 있는 실습수업과 PT 기획안을 직접 작성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워크숍이 이어진다. 이튿날에도 분반 실습수업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실습을 통해 PT 자료를 고도화하고 스크립트를 완성하며, 실전 모의 면접을 진행해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비즈니스 스피치의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더욱 논리적이고 신뢰도 있는 전달력을 갖추길 바란다”라면서, “보다 다양한 면접 유형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시행됐으며,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폭 넓은 영역의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서울특별시·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4년 연속 획득했다.